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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리고 바람의 안무 / 장은선 갤러리  
서울구정신문(http://seoulgujung.co.kr)   
기사관리자 | 2020.05.13 22:38 |

» 산의노래76x145cm 캔버스 위 장지, 자연석채

산의노래76x145cm 캔버스 위 장지, 자연석채



오선예 초대

나무, 그리고 바람의 안무

전시일정 2020. 5. 20 () ~ 2020. 5. 30 ()

관람시간 Open AM 11:00 ~ PM 6:00 (~) / 일요일 휴관

Open Reception 2020.5. 20 () PM4:00~6:00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 꽃, 그리고 바람의 안무 116.5x91cm 캔버스 위 장지, 석채, 분채

, 그리고 바람의 안무 116.5x91cm 캔버스 위 장지, 석채, 분채

 

오선예 선생은 동국대 출신의 중견작가이다.

작가는 자연에 대한 동경, 우리 것에 대한 추구에 대해 작업을 한다.

 

가장 자신과 가까운, 그리고 온전히 자신에 속한 것들을 통해 삶에 대한 반추의 감상을 표출하고 있다.

 

수묵에서 채색으로, 그리고 웅장한 대자연의 기운을 쫓던 거침없던 기세는 작고 소소한 자연의 경물들로 모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오선예 작가는 그동안 지향해 왔던 실경산수화의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필법에서 벗어났다.

 

재료를 지, , 묵이 아닌 우리의 산이나 강 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광물들을 채취해 장지에 안착시켜 그 석채들이 품고 있는 조화로운 빛과, 태고 때부터 광물 속에 존재했던 우주의 숨을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의 내면 깊숙히 존재하고 있는 유년시절의 꿈과 서정들을 자연을 소재로한 정물을 통해 단순화시켜 그 꿈들의 집착에서 벗어나 장년의 현재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재료를 통한 정체성, 혹은 전통성의 천착에서 벗어나 세월의 연륜을 통해 걸러진 자신의 사유를 드러내고자 한다.

 

따듯한 가정의 달 5, 자연의 기운을 담은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고 소소하며 마치 간결한 에세이처럼 정겹고 경쾌한 작품들을 통해 삶에 대한 감사와 자연에 대한 예찬을 보여준다.

 

오선예 작가는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 및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 한성대학교 강사역임, 장은선갤러리, 학고재, 서울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서 개인전 및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충청남도 도립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상명대학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임정훈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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